터미네이터 시리즈 순서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가 기대만큼 크게 흥행은 하지 못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240만명 정도의 관객이 영화를 봤으니까요. 이번 포스팅은 터미네이터 시리즈 순서입니다. 사실 시리즈 순서라고 하기에는 좀 뒤죽박죽의 느낌이 있네요. 영화 개봉 순서와 스토리 순서가 다르고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와 관련한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멘트도 의미심장한 부분이 있었습니다.시리즈 순서 내용은 개봉년도 / 제목(원제) / 감독 순으로 알려드리지만 실제 영화를 보는 순서는 다른 영화들과 달리 보는 사람 마음입니다. 터미네이터 시리즈 순서1984 터미네이터(Terminator) 제임스 카메론1991 터미네이터 2: 심판의 날(Terminator 2: Judgement Day) 제임스 카메론2003 터미네이..
스타워즈 시리즈 순서 최근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가 개봉했었습니다. 사실 7편부터 더 큰 기대를 하고 봤던 영화인데 언제 재미가 터질까 기대하다가 끝까지 기대를 져버린 영화였다고 할까요. 스타워즈 시리즈의 오랜 팬들이 많고 그 기대도 큰 만큼 실망도 컸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포스팅할 내용은 스타워즈 시리즈 순서인데요. 영화를 보는 순서는 2가지입니다. 스타워즈 시리즈에 대하여 스타워즈는 조지루카스 감독의 1977년작 에피소드4가 최초의 영화입니다. 벌써 40년이 넘어갔네요. 하지만 지금까지 그 어떤 영화보다도 최고의 팬덤을 형성하고 있는 영화일 것입니다. 어쩌면 곧 닥칠 것 같은 암울하지만 희망을 담은 우주 이야기이기와 그 속의 캐릭터들은 하나 하나가 독보적이고 너무나 멋집니다. 에피소드 9편..
마블 영화 순서 재미있는 영화 시리즈 순서를 포스팅하고 있습니다. 재밋는 영화는 보고 또 봐도 재밋잖아요? 언젠가는 한번 홨던 반지의 제왕 시리즈를 다시 봤는데 날이 새더군요. 이번에는 좀 더 방대한 스케일의 포스팅입니다. 바로 마블 영화 순서입니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죠. 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arvel Cinematic Universe, MCU)라고 부를까요? 바로 마블 스튜디오가 제작하는 수퍼히어로 영화를 중심으로 공통된 세계관에서 이야기가 펼쳐지는 것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2008년에 개봉한 아이언맨을 시작으로 그 뒤의 모든 영화들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물론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범위 내의 만화, 드라마도 있습니다!) 항상 마블 영화 끝에는 엔딩 크레딧이 1개 이상이 있었죠. 그..
엑스맨 시리즈 순서 재밋고 기대하는 영화 시리즈가 갑자기 폭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2019년에 개봉한 엑스맨 다크 피닉스였는데요. 그동안 쌓아올린 공든 탑이 무너지는 기분이었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엑스맨 시리즈 순서인데요. 다시 본다면 개봉한 순서대로 봐도 되고 작은 시리즈별로 다시 봐도 될 것 같습니다. 포스팅 순서는 개봉년도 / 제목(원제) / 감독 순으로 하겠습니다. 엑스맨 시리즈 순서2000 엑스맨(X-Men) 브라이언 싱어 2003 엑스맨2(X2: X-Men United) 브라이언 싱어 2006 엑스맨: 최후의 전쟁(X-Men: The Last Stand) 브렛 래트너 2009 엑스맨 탄생: 울버린(X-Men Origins: Wolverine) 개빈 후드 2011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X-M..
어벤져스 시리즈 순서 어벤져스 시리즈가 끝나고 그 끝을 담은 스파이더맨 파프럼홈도 벌써 1년이 되어갑니다. 끊이질 않고 개봉했던 마블 시리즈가 요새 뜸해지니 매우 궁금해집니다. 이번 포스팅은 어벤져스 시리즈 순서인데요. 마블 시리즈를 하도 많이 봐서 어벤져스 시리즈도 8편 정도는 되는 듯 한데 고작 4편 밖에 안되서 새삼 또 놀랍니다. 중간에 다른 마블 시리즈를 여럿 봤기 때문에 당연히 그럴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arvel Cinematic Universe)라고 하죠. 그 시작이 벌써 2008년 아이언맨이었습니다. 그리고 2020년 올해 '블랙 위도우'가 개봉 예정입니다. 어벤져스 시리즈로 뜨겁게 달구었던 슈퍼히어로 영화판인데요. 너무 뜨거웠기 때문에 블랙 위도우에서 한템..
트와일라잇 시리즈 순서 이전에는 분노의 질주, 헝거게임, 비포 시리즈 등에 대해서 포스팅을 했었는데요. 시리즈 영화들이 1,2,3.. 이렇게 번호로 나오지 않고 부제를 달고만 나오는 경우는 순서를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은 트와일라잇 시리즈 순서에 대한 것입니다. 특히 트와일라잇 시리즈는 한국개봉판 한글제목에 트와일라잇이라고도 안써있으니 더욱 찾기도 어려운 것 같습니다. 트와일라잇은 2005년 출간되어 10대 여성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동명의 소설을 영화 시리즈로 만든 것인데요. 기존의 다른 영화에서는 뱀파이어들이 주로 악역이었지만, 트와일라잇에서는 시크하고 잘생기고 예쁜 모습(창백함이 더 멋지게 부각되는)의 주인공들로 나와서 인간과 늑대인간과의 묘한 대치와 분위기를 보이고 있습니다...
비포 시리즈 순서 지나간 시리즈 영화를 다시 보고자 할 때 그 순서가 헷갈리기도 합니다. 지난 포스팅에서는 헝거게임, 분노의 질주 시리즈 순서에 대한 포스팅을 한 바 있는데요. 오늘 포스팅은 비포 시리즈 순서입니다. 그래도 비포 시리즈는 제목으로 그 순서를 쉽게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비포 선라이즈가 벌써 1995년 개봉했으니 20년이 훌쩍 넘어갈 정도로 많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 사이 에단 호크와 줄리 델피도 세월의 흐름을 멈출 수 없었지만 그들은 여전히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시리즈 순서는 개봉한 연도 / 제목(원제) / 감독 / 주요 스토리로 정리해보았습니다. 비포 시리즈 순서1995. 비포 선라이즈(Before Sunrise) 리처드 링클레이터 미국인 관광객 제시와 프랑스 대학생인 셀린은 부다..
헝거게임 시리즈 순서 영화 헝거게임은 미국의 소설가인 수잔 콜린스(Suzanne Collins)가 쓴 동명의 SF 소설이 원작입니다. 영화 이전에 책이 출판되었을 당시 부터 일본의 만화책인 '배틀로얄'과 비슷하다는 평가가 있었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헝거게임 시리즈 순서에 관한 내용입니다. 재미있는 영화는 2~3번을 다시 봐도 재미가 있죠. 헝거게임이 국내에서 큰 흥행을 하지는 못했지만 SF 매니아들에게는 충분히 재미있는 영화일 것 같습니다. 특히 주연 배우인 제니퍼 로렌스의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 연기만 보더라도 재미가 있는 영화일 것입니다. 헝거게임은 2012년 첫번째 영화가 개봉되었으며, 2015년 더 파이널을 마지막으로 시리즈가 끝났습니다. 시리즈 순서는 개봉연도 / 제목(원제) / 감독 이름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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