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맨 시리즈 순서 - 한번 훑어보고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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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맨 시리즈 순서

엑스맨 시리즈 순서


재밋고 기대하는 영화 시리즈가 갑자기 폭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2019년에 개봉한 엑스맨 다크 피닉스였는데요. 그동안 쌓아올린 공든 탑이 무너지는 기분이었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엑스맨 시리즈 순서인데요. 다시 본다면 개봉한 순서대로 봐도 되고 작은 시리즈별로 다시 봐도 될 것 같습니다.


포스팅 순서는 개봉년도 / 제목(원제) / 감독 순으로 하겠습니다.



엑스맨 시리즈 순서

2000 엑스맨(X-Men) 브라이언 싱어

엑스맨 시리즈 순서



2003 엑스맨2(X2: X-Men United) 브라이언 싱어

엑스맨 시리즈 순서



2006 엑스맨: 최후의 전쟁(X-Men: The Last Stand) 브렛 래트너

엑스맨 시리즈 순서


2009 엑스맨 탄생: 울버린(X-Men Origins: Wolverine) 개빈 후드

엑스맨 시리즈 순서



2011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X-Men: First Class) 매튜 본

엑스맨 시리즈 순서

엑스맨 시리즈 순서



2013 더 울버린(The Wolverine) 제임스 맨골드

엑스맨 시리즈 순서

엑스맨 시리즈 순서



2014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X-MEN: Days of Future Past) 브라이언 싱어

엑스맨 시리즈 순서

엑스맨 시리즈 순서



2016 엑스맨: 아포칼립스(X-Men: Apocalyse) 브라이언 싱어

엑스맨 시리즈 순서



2017 로건(Logan) 제임스 맨골드

엑스맨 시리즈 순서

엑스맨 시리즈 순서



2019 엑스맨: 다크 피닉스(Dark Phoenix) 사이먼 킨버그

엑스맨 시리즈 순서



2020 엑스맨: 뉴 뮤턴트(The New Mutants) 조시 본

엑스맨 시리즈 순서



엑스맨 시리즈를 보는 다른 순서

위에서는 개봉 순서대로 나열을 했습니다. 그렇지만 엑스맨 또한 그 스토리가 아주 방대하죠. 특히 2011년에 개봉한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는 그 당시 영화계의 흐름대로 프리퀄의 첫번째 영화였습니다. 


순서를 이렇게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프리퀄 3편 → 오리지널 3편 → 울버린 3편


프리퀄 4편 ※다크 피닉스는 걸러도 될 듯 합니다(전체 흐름에 방해)

2011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X-Men: First Class) 

2014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X-MEN: Days of Future Past) 

2016 엑스맨: 아포칼립스(X-Men: Apocalyse) 

2019 엑스맨: 다크 피닉스(Dark Phoenix) 


오리지널 3편

2000 엑스맨(X-Men) 

2003 엑스맨2(X2: X-Men United) 

2006 엑스맨: 최후의 전쟁(X-Men: The Last Stand) 


울버린 3편

2009 엑스맨 탄생: 울버린(X-Men Origins: Wolverine) 개빈 후드

2013 더 울버린(The Wolverine) 제임스 맨골드

2017 로건(Logan) 제임스 맨골드


브라이언 싱어 감독

11편의 엑스맨 시리즈 중에서 무려 4편이 브라이언 싱어 감독입니다. 브라이언 싱어 감독의 영화 중에서 가장 임팩트가 강했던 영화는 뭐니뭐니해도 유주얼 서스팩트였죠. 이후에 슈퍼맨 리턴즈에서는 스토리나 캐스팅에서 좀 애매했던 느낌의 기억이 있습니다.


엑스맨 개봉 예정작

2020년에 엑스맨 뉴 뮤턴트가 개봉할 예정입니다. 그런데 장르가 무려 SF호러입니다. 엑스맨의 오랜 팬들 뿐아니라 엑스맨을 처음 접할 잠재 관객들에게까지 큰 기대를 주지 않는 영화일 것 같습니다.(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엑스맨 시리즈 순서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저도 프리퀄부터 다시 한번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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