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엔틴 타란티노 (Quentin Tarantino) : 킬 빌, 펄프 픽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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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엔틴 제롬 타란티노(1963년 3월 27일 출생)는 미국의 영화제작자, 배우, 영화 프로그래머, 영화 제작자. 그의 영화는 비선형적인 줄거리, 풍자적인 주제, 폭력의 미학화, 대화의 연장 장면, 앙상블 캐스팅, 대중문화에 대한 언급, 그리고 다양한 다른 영화들, 196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주로 노래와 스코어를 담고 있는 사운드트랙, 대체 역사, 그리고 신노이어 f의 특징으로 특징지어진다.

그는 1992년 《저수지 개》를 발매하면서 독립영화 제작자로 활동하기 시작했는데, 이 영화는 그의 대본인 《트루 로맨스》의 판매로 자금을 지원받았다. 엠파이어는 저수지 개를 "역대 최고의 독립영화"로 여겼다. 그의 두 번째 영화인 코미디 범죄 영화인 펄프 픽션(1994년)은 비평가들과 관객들 사이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다.[2][3] 타란티노 감독은 엘모어 레너드의 소설 럼 펀치를 각색한 재키 브라운(1997년)과 함께 1970년대 과묵한 영화들에 경의를 표했다.

쿵후 영화, 일본 무술, 스파게티 웨스턴, 이탈리아 공포의 영화적 전통에 나오는 '복수 영화'인 킬 빌은 6년 후에 이어졌고, 2003년 1권, 2004년 2권으로 개봉되었다. 타란티노 감독은 그라인드하우스라는 공동명의로 1970년대 그라인드하우스 영화관 전통에서 개봉된 로버트 로드리게스와 함께 2007년에 착취 슬래셔 영화 죽음의 증명을 감독했다. 나치 독일의 대체 역사를 말해주는 그의 긴 포스트가 붙은 영글리어스 바스터즈는 2009년에 긍정적인 평가를 받기 위해 개봉되었다. 그 후, 안테벨럼 남부를 배경으로 한 서부 영화인 장고 언체인(2012년)이 비평가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그의 8번째 작품인 "The Havate F8"(2015)은 70mm 필름 형식으로 로드쇼 버전으로 개봉되었으며, "Overture"와 중간 중간 휴식 시간을 가졌다. 그의 9번째 영화인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헐리우드'는 테이트 살인사건의 대체 역사로 2019년에 개봉되었다.

타란티노 감독의 영화는 비판적이고 상업적인 성공뿐만 아니라 헌신적인 컬트-팔로우를 얻었다. 아카데미상 2개, BAFTA상 2개, 골든글로브상 4개, 황금종려상 등 많은 업계 상을 수상했으며, 에미상, 그래미상 후보에 올랐다. 2005년에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들의 연간 100인 명단에 포함되었다.[4] 영화제작자 겸 역사학자 피터 보그다노비치는 그를 "그 세대의 가장 영향력 있는 감독"이라고 불렀다. 2015년 12월 타란티노 감독은 영화계에 기여한 공로로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출연하는 스타를 받았다.

 

타란티노 감독은 경력 초기에 만화책 각색 촬영을 고려했다. 1990년대 초, 저수지의 개들과 함께 비판적인 성공을 거두었던 타란티노 감독은 실버 서퍼 영화의 대본을 들고 콘스탄틴 프로덕션에 왔으나 거절당했다. 저수지 개의 발매에 이어 타란티노 감독은 루크 케이지의 영화 각색작품을 고려했지만, 대신 펄프 픽션을 선택했다. 1990년대 후반에는 대본도 나오기 전에 그린 랜턴의 영화 각색 감독을 제안받았으나 타란티노 감독은 거절했다. 1999년에 쿠엔틴 타란티노도 감독 겸 작가로 실사 아이언맨 영화와 연결되었다.

영리한 바스터즈 이전에 타란티노 감독은 베가 브라더스를 만드는 것을 고려했었다. 이 영화에는 저수지 개들의 빅(미스터 블론드)과 펄프 픽션의 빈센트 역을 맡은 마이클 매드슨과 존 트라볼타가 출연했을 것이다. 2007년, 배우들의 나이와 두 등장인물들의 스크린 죽음 때문에, 그는 그가 더블 V 베가라고 부르려고 했던 이 영화가 "지금은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주장했다.

2009년 이탈리아 텔레비전과의 인터뷰에서 타란티노 감독은 두 편의 킬빌 영화의 성공을 묻는 질문을 받고 "당신은 세 번째 영화에 대해 나에게 물어보지 않았다"면서 "신부가 다시 싸울 것"이라는 말과 함께 세 번째 킬빌 영화를 제작할 것임을 암시했다."[89] 그해 말, 모렐리아 국제 영화제에서 타란티노 감독은 킬 빌: 3권을 찍고 싶다고 발표했다. 그는 그녀와 그녀의 딸에게 평화로운 시간을 주기 위해 10년 동안 더 브라이드의 마지막 갈등 사이를 지나기를 원한다고 설명했다. 2012년 웹사이트 We Got This Covered의 인터뷰에서, 타란티노 감독은 세 번째 킬 빌 영화는 아마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한때 카지노 로얄을 감독하는 데만 관심이 있었다며 제임스 본드 신작의 연출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같은 해 킬빌 영화에 대한 질문을 받은 그는 사이먼 페그의 열렬한 팬이었다고 진술했으며, 렌 디튼 소설을 페그, 케이트 윈슬렛, 마이클 케인, 앤서니 홉킨스가 주연한 영화로 각색하려고 했다.

타란티노 감독은 2012년 말 온라인 잡지 더 루트와 가진 인터뷰에서 자신의 다음 영화를 킬러 크로우라고 불리는 '장고-인글루리 바스터즈' 3부작의 최종 엔트리로 묘사했다. 이 영화는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흑인들이 "미군에 의해 망쳐졌고 일종의 무력충돌을 당했다"고 묘사할 것이다. 그들은 기본적으로 중위 방식이다. 알도 레인(브래드 피트)과 바스터즈 부부는 아파치 전쟁터에 나가 군부대에서 백인 군인과 백인 장교들을 죽이고 스위스로 막 전쟁터를 만들고 있다."

타란티노 감독이 브렛 이스턴 엘리스의 1985년 소설 '더 제로'의 새 버전 촬영에 관심을 갖고 있다는 소문이 업계에서 나돌고 있다. 그의 친구 로저 아바리는 2002년 엘리스의 또 다른 소설인 <끌어짐의 법칙>을 영화로 각색했고, 자신과 타란티노 모두 엘리스의 작품을 좋아하기 때문에 타란티노 감독은 <제로보다 더 적은>을 각색할 가능성에 주목해 왔다. 엘리스는 2010년 인터뷰에서 타란티노가 "폭스가 그것을 리메이크하도록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확인했다. 2012년, '0보다 작은 것'이 리메이크될 것이냐는 질문에 엘리스는 다시 한번 타란티노가 이야기를 적응시키는데 "관심을 보였다"고 확인했다. 2014년 샌디에이고 코믹콘에서 타란티노 감독은 가능한 공상과학 영화를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4년 11월 타란티노 감독은 10번째 영화를 감독한 뒤 영화계에서 은퇴하겠다고 밝혔다.

2017년 11월 타란티노와 J.J. 에이브람스는 작가실을 조립하는 에이브람스를 필두로 스타트렉 영화에 대한 아이디어를 던졌다. 만약 둘 다 대본을 승인한다면 타란티노 감독이 감독을 하고 에이브람스가 이 영화를 제작할 것이다. 마크 L. 스미스는 같은 달에 시나리오를 쓰기 위해 고용되었다.

2019년 6월 타란티노 감독은 저로드 카마이클을 선택해 장고/조로 크로스오버 만화 시리즈를 바탕으로 한 영화 각색작품을 공동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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