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다방 마들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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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다방 마들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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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자주가는 커피숍에는 맛있는 커피가 당연히 있겠지만 가끔은 이슈가 되는 더 맛있는 것들이 생겨나기도 합니다. 그 중에 하나가 오늘 포스팅하는 빽다방 마들렌인데요. 부드러운 식감에 크기도 커서 커피와 같이 먹으면 너무나 맛있는 조합이 됩니다.



빽다방 마들렌 종류

빽다방 마들은 3종류가 있는데요. 큰마들렌(오리지널), 큰마들렌(쿠키), 큰마들렌(바질)이 있습니다. 식감은 베이스가 같이 때문에 부드럽고 촉촉한 느낌이고 3개가 다 비슷한 것 같습니다. 


빽다방

빽다방 마들렌



오리지널과 쿠키맛은 아주 맛있게 먹었는데 바질 맛은 호불호가 갈릴 것 같습니다. 저는 맛있게 먹었지만 특유의 향과 맛을 싫어할 사람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커피나 초코음료 등과 같이 먹으면 꿀맛입니다. 맛잇으면 0칼로리죠?


빽다방 마들렌빽다방 마들렌
빽다방 마들렌빽다방 마들렌


빽다방 마들렌 가격

큰마들렌(오리지널), 큰마들렌(쿠키), 큰마들렌(바질) 3개다 같은 가격 2,500원입니다.



빽다방 마들렌 크기

사진과 같이 제가 직접 재보니 역시나 큽니다. 가로x세로가 14cmx10cm나 되니까 큰마들렌 맞는 것 같습니다. 


빽다방 마들렌 크기

빽다방 마들렌 크기



빽다방 마들렌 집에서 먹는 방법

카페에서 먹을 때는 냉장실에 보관하던 것을 데워주는 모양입니다. 집에 가서 먹으려고 샀더니 마들렌이 아주 차갑습니다. 냉동까지는 아닌 것 같은데요. 그냥 먹기에는 매우 차갑습니다.


점원이 집에서 어떻게 먹는지를 설명해줍니다. 전자레인지에 한면 30초씩 뒤집어서 총 1분을 돌리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가급적이면 한번에 한개씩만 돌리라고 합니다. 2개씩 돌리면 열전달이 골고루 되지 않아서 다시 돌려야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집에 와서 그렇게 해보려 했는데 굳이 그럴 필요가 없었습니다. 바로 집에 와서 먹는게 아니라 차에 몇시간 동안 방치를 해두니 자연적으로 먹기에 괜찮은 상태가 되었으니까요.



빽다방 마들렌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가격도 괜찮고 맛은 아주 훌륭한 빽다방 마들렌 꼭 사서 드셔보세요. 참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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