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희경 나이, 고향, 가족, 남편, 결혼, 강변가요제
배우 문희경이 '배우'라는 직업을 잠시 놓고 '가수'로서 보이스트롯에 출연해서 대단한 활약을 했습니다. 드라마에서 워낙 인상 깊은 연기를 펼치다보니 당연히 배우로만 생각했는데 그렇게 노래를 잘 부르고 심지어는 강변가요제 출신이라는 사실에 더욱 놀랐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배우 문희경 나이, 고향, 학력, 가족, 남편, 결혼, 강변가요제 등에 대한 내용입니다.
문희경은 1965년 9월 23일생으로 현재 만 55세입니다. 다른 1965년생 연예인으로는 배우 손창민, 손현주, 조재현, 김상중, 전인화, 권해효, 김의성 등과 가수 이승환, 박미경, 장호일, 유미리, 장혜진, 김종서, 이상원 등이 있습니다.
배우 문희경 고향
배우 문희경의 고향은 제주도입니다. 정확히는 제주도 서귀포시 남원읍 하혜리에서 2남 6녀 중 다섯째로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제주엔터테인먼트모임' 회장을 지냈습니다.
문희경은 제주에서 살았기 때문에 초중고를 제주에서 다녔는데요.
하례초등학교 - 효돈중학교 - 서귀포여자고등학교를 졸업했고 서울로 진학해서 숙명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습니다.
배우 문희경 가족, 남편, 결혼
배우 문희경의 가족에 대한 것은 많이 알려진 바는 없는데요. 남편은 뮤지컬계 연출가로 알려져있으며, 슬하에 딸 한명이 있다고 합니다.
배우 문희경 강변가요제
배우 문희경은 보이스트롯에서 맹활약했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몰랐던 사실이 그녀가 강변가요제 출신이라는 점이었습니다. 그것도 '대상' 출신이라는 어마어마한 경력이 갖고 있는 가수로 먼저 데뷔했다는 사실입니다. 숙명여대 4학년 재학시절이던 1987년 MBC 강변가요제에서 '그리움은 빗물로'를 불러 대상을 차지했습니다.
하지만 동상을 탔던 '티삼스'의 노래 '매일 매일 기다려'에 되려 묻혀버렸습니다. 이후 2집까지 앨범을 발표했지만 뮤지컬 배우와 영화배우를 거쳐 드라마에서 많은 작품으로 시청자들을 지속적으로 만나오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배우 문희경 나이, 고향, 학력, 가족, 남편, 결혼, 강변가요제 등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