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송승헌 나이,키,아버지, 제주도 숙소

나혼자산다 송승헌 나이, 키, 아버지, 제주도 숙소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 송승헌이 출연하고 있습니다. 20년 전이나 지금이나 한결 같은 모습으로 세월이 비켜나감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잘생긴 외모와 달리 집에서는 허당끼도 보이면서 친근한 모습도 보이고 있습니다. 데뷔한지 20년이 넘었지만 여전한 매력을 보여주고있는 나혼자산다 송승헌의 나이, 키와 아버지, 제주도 숙소는 어디인지 등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나혼자산다 송승헌 나이

배우 송승헌은 1976년 10월 5일생으로 현재 만43세입니다. 1976년생이면 용띠인데요. 연예계에는 송승헌과 동갑인 용띠연예인이 많습니다.

이전에 방송했었던 용띠클럽에 대표적인 76년생 용띠 연예인들이 출연했었죠. 김종국, 차태현, 홍경민, 홍경인, 장혁이 출연했었구요. 이 외에도 76년생 용띠 연예인은 조성모, 권상우, 김정은, 문정희님이 있는데요. 모두들 각자의 위치에서 여전히 인기를 누리고 있는 최고의 스타들입니다. 

나혼자산다 송승헌 키

송승헌의 키는 180cm로 알려져있습니다. 그리고 모두들 알다시피 근육질의 몸매를 갖고 있으며 20년 전과 후가 똑같습니다. 1976년생이면 우리나이로 지금 45세인데요. 중년의 나이에 그런 몸매를 소유한다는 것은 배우라는 직업을 갖고 있기는하지만 자기관리에 얼마나 스스로 노력을 해왔는지를 알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배우 송승헌의 키가 일반인 평균보다는 큰 편이지만 모델로서는 그리 큰 키라고는 할 수 없는데요. 데뷔는 1995년에 의류 브랜드 '스톰'의 모델로 했습니다. 스톰은 지금은 잘 보이진 않지만 그 당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브랜드입니다. 

서태지와 아이들이 컴백홈에서 입고 나왔던 그 의상들이며, 특히 지금도 패러디되고 있는 서태지 모자의 로고 'S'가 스톰입니다. 서태지와 아이들이 입고 나오긴 했지만 송승헌이라는 잘생긴 외모의 신예 모델을 내세워서 엄청난 히트를 했던 브랜드입니다.

나혼자산다 송승헌 아버지

대스타인 송승헌과는 달리 그의 가족에 대해서는 많이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하지만 송승헌이 본인의 트위터를 통해 젊은 시절의 아버지 사진을 공개했었는데요. 흑백사진이지만 깔끔한 수트를 입고 뿔테 안경을 쓴 모습은 킹스맨 같기도 하고 슈퍼맨을 떠올리기도 하는 너무나도 잘생긴 모습이어서 네티즌들을 또한번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사진을 보면 배우 송승헌님은 아버지의 유전자를 그대로 받고 태어난 듯 한 모습입니다.

나혼자산다 송승헌 제주도 숙소

나혼자산다에서 송승헌이 생활하고 있는 제주도 숙소가 화재인데요. 드라마 촬영을 위해서 먼저 내려와서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런데 제주도의 그 편안하고 아름다운 풍경들을 배경으로 해서 송승헌이 움직일 때마다 화보같은 모습을 보이고 있어서 여성 출연자들이 탄성을 하고 있는데요.

송승헌이 묵고있는 제주도 숙소는 제주시 한림읍에 위치한 오시록헌이라는 곳인데요. 

촬영을 위해 특별한 섭외된 주택이 아니고 일반인들도 빌릴 수 있는 일반적인 펜션입니다. 

그래서 촬영이 끝나면 아마도 예약이 물밀듯이 몰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도를 검색해보면 오시록헌이 두개가 나오는데요. 오시록헌 AM과 오시록헌 PM입니다. 위치상으로는 오시록헌 PM이 바로 바닷가 앞에 있기 때문에 송승헌도 여기에 머무르고 나혼자산다도 촬영되었겠죠.

나혼자산다 촬영이 끝나고는 일반인들의 성지가 될 것 같습니다. 인스타그램에도 송승헌이 나혼자산단에 나와서 구도가 잡힌 것처럼 사진을 찍은 것들이 많이 올라올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나혼자산다 송승헌 나이, 키, 아버지, 제주도 숙소 등에 대한 포스팅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