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전동드라이버 (와우스틱 1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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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전동드라이버

샤오미 전동드라이버




집에서 여러가지 드라이버를 사용할 일들이 있습니다. 가전제품을 자주 만지는 일은 아니더라도 아이들 장난감이나 인형에도 사용이 필요할 때가 있고, 안경, 컴퓨터, 취미생활 등으로 인해 드라이버를 종종 사용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샤오미 전동드라이버 와우스틱 1F+를 포스팅합니다.


샤오미 전동드라이버샤오미 전동드라이버
샤오미 전동드라이버샤오미 전동드라이버
샤오미 전동드라이버샤오미 전동드라이버



※제품구매 후 실제로 사용을 해보면서 느낀 점들을 써보는 아주 주관적인 생각의 포스팅입니다. 이미 구매하신 분들은 패스해주세요.


샤오미 전동드라이버샤오미 전동드라이버
샤오미 전동드라이버샤오미 전동드라이버



샤오미 전동드라이버하면 조금 큰 제품을 떠올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개인의 취향이나 활용도에 따라 선택해야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샤오미 제품은 아니지만 일반적인 가정용 전동 드라이버가 있습니다. 그런데 대략 활용도가 좀 떨어지더군요.


샤오미 전동드라이버샤오미 전동드라이버
샤오미 전동드라이버샤오미 전동드라이버




일반적인 가정용 전동드라이버의 제 활용도는 이렇습니다. 취미생활 할 때, 어쩌다 한번 드릴을 필요로 할 때, 그리고 침대를 옮길 때 큰 나사를 풀고 다시 조이는 용도입니다. 그래서 생각보다는 많이 사용하지를 않습니다. 사실 취미생활 할 때 많이 사용을 했었는데 시간 상 그 취미생활을 하지 못하다보니 전동드라이버도 아예 사용을 안하게 되더군요.


샤오미 전동드라이버 와우스틱은 사실 디자인에 끌렸습니다. 디자인이 너무 예뻤습니다. 여자들만 예쁘고 아름다운 것을 좋아하는게 아니고 남자들은 이런 공구에서도 예쁘고 아름다운 것을 찾는 모양입니다.


샤오미 와우스틱샤오미 와우스틱



약간은 두꺼운 펜처럼 생긴 외관때문에 전동드라이버가 맞아?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너무 얇은 모습이었고 배터리가 들어갈 수 있나 싶을 정도로 심플하고 세련된 모양새였기 때문입니다.


샤오미 와우스틱샤오미 와우스틱



샤프하고 세련된 외관때문에 쓰임새도 아주 작은 전자제품이나 시계, 안경 같은 아주 작은 나사가 들어가는 물건들에만 쓰일 것으로 추측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게 아니었습니다. 집에 있는 웬만한 것들에 다 쓸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샤오미 와우스틱샤오미 와우스틱



샤오미 전동드라이버 와우스틱 장점1

충전식이라서 좋습니다. 개인차가 있겠지만 이런 전동드라이버를 자주 쓰더라도 한번 쓰면 오래쓰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런면에서 40분 충전하면 2시간 연속 쓸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샤오미 와우스틱샤오미 와우스틱



디자인이 너무 예쁩니다. 어떻게 전동드라이버를 이렇게 만들었을까 싶을 정도로 사진으로 보다가 실물로 보면 정말 실물깡패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집에서 중국제품을 몇개 쓰고 있지만 샤오미 전동드라이버 와우스틱도 디자인, 성능, 가격 등 모든 면에서 완벽합니다. 당연히 제가 쓰고 있는 아주 몇개의 제품에 한정된 이야기입니다. 


샤오미 와우스틱샤오미 와우스틱
샤오미 와우스틱샤오미 와우스틱



심플합니다. 나사를 조일때는 아래쪽을 누르면 되고 풀 때는 위쪽을 누르면 됩니다. 다른 버튼도 없기 때문에 손에 쥐어지면 그냥 그 기능을 알 수 있을 정도로 쉽고 직관적입니다.


샤오미 전동드라이버 와우스틱 장점2


자동램프가 있습니다. 드라이버 작동 시 드라이버 끝 부분의 라이트가 자동으로 켜지기 때문에 굉장히 좋습니다. 천장에 밝은 빛이 있더라도 눈 앞에 작업 하는 것은 어두워서 보조 조명을 켜고 작업을 해야 할 상황이라도 전동드라이버의 작은 램프로 인해 작업이 훨씬 수월해질 수 있습니다.


샤오미 와우스틱샤오미 와우스틱
샤오미 와우스틱샤오미 와우스틱
샤오미 와우스틱샤오미 와우스틱
샤오미 와우스틱샤오미 와우스틱



비트의 종류가 56개나 됩니다. 이렇게나 많기 때문에 집에 있는 것들(안경, 장난감, 노트북, 면도기, 시계 등)에 다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히려 안쓰는 비트 종류가 더 많을 정도입니다.


샤오미 와우스틱샤오미 와우스틱샤오미 와우스틱



수동으로 사용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전동드라이버를 사용 할 때는 처음이나 마지막에 사람 손의 힘으로 돌려줘야 할 때가 반드시 있습니다. 그 때는 작을 안시키면 수동모드가 되기 때문에 일반 드라이버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샤오미 전동드라이버 와우스틱 단점


그립감이 살짝 별로입니다. 소재가 알루미늄이기 때문에 차가운 느낌이 들어서 손에 착 감기는 느낌은 아닙니다. 손가락으로 쥐어지는 하단 부에 고무로 덧대었으면 어떨까합니다. 마치 펜과 같이 말이죠.


드릴이 없는 게 아쉽습니다. 드릴 비트가 있었다면 활용도가 더욱 많았을 것 같습니다. 종종 드릴을 써야 할 때가 있기 때문입니다. 정 아쉬우면 저렴한 제품으로 별도로 구매해야 될 것 같습니다. 





제품확인하


샤오미 전동드라이버 와우스틱


32,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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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샤오미 전동드라이버 와우스틱 1F+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저렴하고 쓰임새가 많은 물건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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